진주시 제2선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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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진주시의 서부 지역을 관할한다.
택지지구가 있는 평거동과 판문동에서 그나마 국민의힘 지지세가 약한 편이며, 나머지 지역은 국민의힘이 압도적인 지지세를 보인다.
국민의힘에서는 이 지역에서 3선 시의원을 지낸 박성도 전 시의회 의장, 저번 지선에 이 지역에 출마했다 낙선한 정인태 전 도의원이 경선을 치러 박성도 후보가 승리하였다.
군소 정당인 녹색당에서도 후보를 냈다. 이정옥 경남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출마한다.
선거 결과 국민의힘 박성도 후보가 66%를 득표하며 압도적으로 승리하였다. 그조차도 박성도 후보가 인구 지분이 높은 택지지구가 있는 곳들인 판문동에서 61.1%, 평거동에서 63.5%를 받아서 그 정도지 나머지 지역에서는 70%를 넘었다. 원도심 지역들인 이현동에서 70.3%, 신안동에서 71.8%를 받아 70% 초반대의 득표율을 올렸으며, 면 지역에서는 명석면 77.7%, 수곡면에서 78.1%, 대평면에서 82.6%를 받아 서부 경남 농촌 지역의 위엄을 보여주었다.
1. 개요[편집]
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진주시의 서부 지역을 관할한다.
택지지구가 있는 평거동과 판문동에서 그나마 국민의힘 지지세가 약한 편이며, 나머지 지역은 국민의힘이 압도적인 지지세를 보인다.
2. 역대 선거 결과[편집]
2.1.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2.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3.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4.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5. 2008년 상반기 재보궐선거[편집]
2.6.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7. 201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[편집]
2.8.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9.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10.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성연석 도의원이 22대 총선을 출마하기 위해서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. 서은애 시의원을 단수공천하였지만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20만원을 선고받자 공천을 취소하였다. 재공모한 결과 이준부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진주협의회 위원이 출마하게 되었다.
국민의힘에서는 이 지역에서 3선 시의원을 지낸 박성도 전 시의회 의장, 저번 지선에 이 지역에 출마했다 낙선한 정인태 전 도의원이 경선을 치러 박성도 후보가 승리하였다.
군소 정당인 녹색당에서도 후보를 냈다. 이정옥 경남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출마한다.
선거 결과 국민의힘 박성도 후보가 66%를 득표하며 압도적으로 승리하였다. 그조차도 박성도 후보가 인구 지분이 높은 택지지구가 있는 곳들인 판문동에서 61.1%, 평거동에서 63.5%를 받아서 그 정도지 나머지 지역에서는 70%를 넘었다. 원도심 지역들인 이현동에서 70.3%, 신안동에서 71.8%를 받아 70% 초반대의 득표율을 올렸으며, 면 지역에서는 명석면 77.7%, 수곡면에서 78.1%, 대평면에서 82.6%를 받아 서부 경남 농촌 지역의 위엄을 보여주었다.
[1] 진주시 제2선거구 (남성동, 봉곡동, 상봉동동, 상봉서동, 평거동, 신안동, 이현동, 판문동)[2] 진주시 제6선거구 (내동면, 집현면, 미천면, 명석면, 대평면, 수곡면)[3] 명석면, 대평면, 수곡면, 성지동, 봉안동, 평거동, 신안동, 이현동, 판문동[4] 대곡면, 집현면, 미천면, 명석면, 대평면, 수곡면, 상봉동동, 상봉서동, 평거동, 신안동, 이현동, 판문동[5] 18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[6] 명석면, 대평면, 수곡면, 평거동, 신안동, 이현동, 판문동[7] 19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